주제별 상식

강아지

먼저 풀어보고, 궁금했던 내용을 읽어보세요.

이 주제 5문제 도전 ↗

1.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면 무조건 반갑다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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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지는 않다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면 우리를 반겨 주는 것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꼬리는 반가울 때만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긴장하거나 경계하는 상황에서도 흔들 수 있어요. 그래서 꼬리가 움직이는지만 보기보다, 몸이 편안한지 뻣뻣한지, 귀와 얼굴은 어떤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사람의 웃는 표정도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듯, 강아지의 꼬리도 몸 전체와 함께 읽어야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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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아지에게도 사람의 지문처럼 저마다 다른 무늬가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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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표면

강아지의 코를 가까이 보면 매끈한 것 같으면서도 작은 돌기와 주름이 있습니다. 이 무늬는 강아지마다 달라서, 코의 지문이라는 뜻으로 비문이라고 불러요 사람의 손가락 지문을 비교하듯, 코의 무늬를 비교해 어떤 강아지인지 구별하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털 색과 생김새가 비슷한 강아지라도 코를 자세히 보면 서로 다른 무늬가 있는 거죠. 매일 보는 작은 코에 자기만의 신분증이 숨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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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아지는 세상을 흑백으로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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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색을 구별할 수 있다

강아지에게 세상이 오래된 흑백 영화처럼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죠. 하지만 강아지도 색을 볼 수 있습니다. 파랑과 노랑 계열을 구별할 수 있어요. 다만 눈에서 색을 감지하는 세포의 종류가 대부분의 사람보다 적어서, 빨강과 초록은 우리처럼 뚜렷하게 구별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색이 확연히 다른 장난감도 강아지에게는 비슷하게 보일 수 있는 거죠. 같은 풍경을 보고 있어도 사람과 강아지의 색깔 세계는 다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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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아지에게도 배꼽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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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강아지의 배를 본 적은 많은데, 배꼽은 어디 있었나 싶으시죠? 강아지도 태어나기 전에는 엄마 배 속에서 탯줄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 태어난 뒤 탯줄이 떨어지고 그 자리에 작은 흔적이 남는데, 바로 강아지의 배꼽이에요. 사람의 배꼽보다 작고 평평한 데다 털에 가려져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안 보인다고 없는 게 아니라, 털 속에 조용히 숨어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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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갓 태어난 강아지는 엄마를 찾을 때 어떤 감각을 활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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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강아지는 태어나자마자 눈으로 엄마를 보고 귀로 목소리를 듣는 게 아닙니다 태어난 직후에는 눈이 감겨 있고, 소리를 듣는 능력도 아직 발달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냄새는 맡을 수 있습니다. 갓 태어난 강아지는 냄새를 단서로 엄마와 젖이 있는 쪽을 찾아가요 이후 자라면서 눈을 뜨고, 소리를 듣는 능력도 발달하게 됩니다 강아지에게 코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세상을 알아가는 중요한 길잡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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