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상식

고속도로

먼저 풀어보고, 궁금했던 내용을 읽어보세요.

이 주제 5문제 도전 ↗

1.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는 무엇일까요?

정답과 해설 읽기

경인고속도로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고속도로를 떠올리셨나요?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로 꼽히는 건 1968년 개통한 경인고속도로입니다. 이름처럼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도로죠. 경부고속도로도 같은 해 일부 구간이 개통됐지만,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 구간이 열린 건 1970년입니다. 경부고속도로의 노선 번호가 1번이라고 해서, 가장 먼저 개통한 도로라는 뜻은 아니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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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 휴게소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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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휴게소

추풍령휴게소는 1971년 1월 1일 문을 열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가 전 구간 개통한 다음 해였죠. 지금은 고속도로를 타면 어디서 밥을 먹고, 어느 휴게소에 들를지부터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익숙해진 고속도로 휴게소의 시작이 바로 추풍령이었던 겁니다 최초의 고속도로는 경인고속도로, 최초의 고속도로 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에 있는 추풍령휴게소! 서로 다른 도로라는 점도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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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선 번호가 50번인 고속도로는 어느 방향을 잇는 도로일까요?

정답과 해설 읽기

동서 방향

50번은 영동고속도로의 노선 번호입니다. 그런데 고속도로 번호는 아무렇게나 붙인 숫자가 아니에요. 주요 간선 고속도로는 남북 방향이면 끝자리에 5를, 동서 방향이면 끝자리에 0을 붙이는 체계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50번 영동고속도로는 동서축, 15번 서해안고속도로는 남북축인 거죠. 경부고속도로처럼 예외도 있지만, 표지판의 숫자에 도로 방향을 알려주는 힌트가 숨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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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낮에 터널 입구 쪽 조명을 더 밝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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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어두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주려고

밝은 바깥에서 갑자기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면, 처음에는 주변이 잘 보이지 않죠. 눈이 어둠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터널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낮에는 입구 부근의 조명을 보강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밝기가 점차 달라지도록 설계합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입구에 오히려 조명을 더하는 이유! 바깥과 안쪽의 밝기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였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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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제로 고속도로 위를 가로질러 지은 휴게소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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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경기도 시흥에 있는 시흥하늘휴게소가 그 주인공입니다. 휴게소 건물이 다리처럼 고속도로 위를 가로지르고 있어요. 보통 휴게소는 도로 옆에 자리 잡지만, 이곳은 건물 아래로 자동차가 지나가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양쪽 방향에서 오는 사람들이 같은 휴게소 건물을 이용할 수도 있죠. 잠깐 쉬러 들른 휴게소가 고속도로 위에 떠 있는 셈이라니, 이름에 ‘하늘’이 들어간 이유를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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