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상식

착시

먼저 풀어보고, 궁금했던 내용을 읽어보세요.

이 주제 5문제 도전 ↗

1. 화면 가운데에 있는 두 노란 원 어느 쪽이 더 클까요?

정답과 해설 읽기

둘 다 같다

주변의 원들을 지워 보겠습니다. 이제 두 노란 원을 겹쳐 보면, 정확히 일치하죠. 큰 원들에 둘러싸인 원은 작게 보이고, 작은 원들에 둘러싸인 원은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주변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같은 원도 다르게 느껴지는 겁니다 이런 현상을 에빙하우스 착시라고 합니다 눈으로 크기를 잰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도형까지 함께 비교하고 있었던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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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엇갈려 쌓인 벽돌 무늬를 보세요 벽돌 사이의 회색 가로선은 실제로 어떤 모양일까요?

정답과 해설 읽기

모두 수평이다

검고 흰 벽돌 무늬를 지워 보겠습니다. 기울어져 보이던 선이 반듯하게 남아 있죠. 선의 위치나 각도는 조금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주변의 무늬만 사라졌을 뿐입니다. 이것은 카페 벽 착시라고 부릅니다 엇갈린 밝고 어두운 무늬가 선의 기울기를 다르게 느끼게 하는 거죠. 무늬를 다시 넣어 볼까요? 수평이라는 사실을 알고 봐도, 여전히 비뚤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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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두운 배경과 밝은 배경 안에 회색 칸이 하나씩 있습니다 어느 쪽 회색 칸이 더 밝을까요?

정답과 해설 읽기

둘 다 같다

두 칸 주변의 배경을 같은 색으로 바꿔 보겠습니다. 서로 달라 보이던 회색이 똑같아졌죠. 사실 두 칸 자체의 색은 처음부터 같았습니다. 같은 회색도 어두운 배경에서는 더 밝게, 밝은 배경에서는 더 어둡게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 부분의 밝기를 볼 때 주변의 밝기도 함께 참고합니다 그래서 색을 정확히 비교하려면, 배경 조건도 같게 맞추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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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면 가운데 하얀 삼각형이 보이시나요? 이 삼각형의 테두리는 실제로 그려져 있을까요?

정답과 해설 읽기

그려져 있지 않다

주변에 있는 검은 도형들을 바깥쪽으로 돌려 보겠습니다. 가운데 삼각형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죠. 지운 선은 없습니다. 애초에 그 자리에 삼각형의 테두리를 그리지 않았으니까요 주변 도형의 배치 때문에, 우리 눈에는 없는 경계가 이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카니자 삼각형 착시라고 합니다 눈앞의 빈 공간에서도 하나의 완성된 모양을 보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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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빙글빙글 감긴 것처럼 보이는 이 무늬 선 하나를 따라가면 어디에 도착할까요?

정답과 해설 읽기

다시 출발한 자리

선 하나를 색으로 표시해 따라가 보겠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 같지만, 한 바퀴를 돌고 제자리로 돌아오죠. 이 그림은 나선이 아닙니다 크기가 다른 원들이 같은 중심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원 안의 비스듬한 무늬 때문에, 전체 선도 안쪽으로 감겨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이것을 프레이저 나선 착시라고 합니다 나선처럼 보여도, 직접 따라가 보면 원이라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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