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상식

캥거루

먼저 풀어보고, 궁금했던 내용을 읽어보세요.

이 주제 5문제 도전 ↗

1. 캥거루가 천천히 이동할 때, 다리처럼 쓰는 신체 부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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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캥거루의 굵고 긴 꼬리는 단순히 뒤에 달린 장식이 아닙니다 빠르게 뛰어갈 때는 몸의 균형을 잡아 주고, 천천히 움직일 때는 땅을 짚는 데 쓰이죠. 앞발과 꼬리로 몸을 받치면서, 커다란 뒷발을 앞으로 옮기는 겁니다 그래서 천천히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꼬리가 마치 다리 하나처럼 움직여요 캥거루를 보게 된다면 발뿐 아니라 꼬리가 언제 땅에 닿는지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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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캥거루는 수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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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캥거루 하면 땅 위에서 뛰는 모습부터 떠오르죠. 하지만 필요할 때는 물에 들어가 헤엄쳐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먹이터로 가거나, 위험을 피하려고 물을 건너기도 해요. 물속에서 생활하는 동물은 아니지만, 짧은 거리는 수영해서 이동할 수 있는 거죠. 물 위로 얼굴을 내밀고 헤엄치는 모습을 보면, 익숙한 캥거루가 조금 다르게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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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캥거루가 주변 동료에게 위험을 알리는 행동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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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땅을 쿵쿵 친다

캥거루는 위험을 느끼면 커다란 발로 땅을 세게 구르기도 합니다 그 소리로 주변 동료들에게 위험이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거예요. 사람이 발을 구르면 화가 났거나 조급한 것처럼 보일 수 있죠. 하지만 캥거루의 발 구르기는 주변에 보내는 경고일 수 있습니다. 멀리 뛰는 데 쓰는 발이, 위험을 알리는 도구도 되는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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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끼 캥거루는 엄마 주머니 안에서도 똥과 오줌을 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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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새끼 캥거루에게 엄마의 주머니는 잠깐 타고 다니는 가방이 아닙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머물며 젖을 먹고 자라는 생활 공간이죠. 그러다 보니 주머니 안에서 똥과 오줌을 싸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주머니 청소는 누가 할까요? 엄마 캥거루가 해 줍니다 새끼가 얼굴을 빼꼼 내민 귀여운 모습 뒤에는, 주머니를 관리하는 엄마의 수고도 숨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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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엄마 캥거루는 서로 다른 성장 단계의 새끼에게, 다른 성분의 젖을 동시에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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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젖을 줄 수 있다

엄마 캥거루에게는 주머니 밖으로 나온 큰 새끼와, 아직 안에서 자라는 작은 새끼가 함께 젖을 먹는 시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서로 다른 젖꼭지에서 성분이 다른 젖을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새끼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영양이 다르기 때문이죠. 같은 엄마에게 젖을 먹더라도, 큰 새끼와 작은 새끼가 서로 다른 성분의 젖을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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